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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두 살배기 참사 부른 '난간'
대구의 한 호텔 비상계단에서 현행 기준보다 3배 정도나 넓은 난간 사이로 두 살 아이가 떨어져 숨졌는데, 이 건물은 관련 법이 시행되기 전에 건축 심의한 곳이라 법 위반도 아니고 안전 조치를 강제할 수도 없다지 뭡니까요.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김중진 대표 "안전을 위한 관련법이 강화됐지만 개정된 기준을 따르지...
손은민 2023년 04월 19일 -

대구·경북 한낮 초여름 날씨…낮 최고 17~28도
대구·경북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낮 기온이 많이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4월 19일 낮 최고 기온은 대구 26도, 군위·의성 28도 등 17~28도까지 올라 전날보다 5~6도 높겠습니다.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 예상합니다.4월 20일도 구름이 많겠고 한낮 기온이 19일보다 더 오르며 일교차가 크...
손은민 2023년 04월 19일 -

오늘 낮 기온 25도 이상…일교차 커
봄비가 촉촉하게 내리더니 오늘은 초여름 날씨가 찾아왔습니다. 현재 대구의 기온은 14도로 시작하는데요. 낮부터는 기온이 껑충 오르겠습니다. 어제 대구의 낮 최고 기온은 20.7도, 오늘은 기온이 5도 이상 올라 26도 예상되고요. 아침보다도 10도 이상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낮에도 반소매 차림이 어색하지 않겠는데요. ...
유하경 기상캐스터 2023년 04월 19일 -

2023-04-18 (화) 대구 MBC 뉴스데스크
"단군 이래 최대 펀딩" 12조 원 마련 어떻게? 홍준표 "당 지지율 폭락은 대표의 무기력함 때문" 안동대·금오공대·경북도립대 통합 추진 다인건설 공사 중단 사태‥ 공사 재개 예정 "교육청 성비위 징계 차일피일 미루다 당연퇴직" 엠폭스 국내 15번째, 경북 첫 환자 발생 '무리한 성토' 방치‥ "조례 마련 서둘러야" 잇단 비...
2023년 04월 18일 -

다인건설 공사 중단, 해결의 실마리 찾아
◀앵커▶대구문화방송이 집중보도한 '다인건설 사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습니다.예정된 준공일을 4년이나 넘기고도 공정률이 95%에 멈춰있었는데, 최근 공사 재개 약정을 맺고 앞으로 6개월 안에 준공까지 끝내기로 했습니다. 중도금 수천억 원을 대출했다가 떼일 위기에 놓였던 새마을금고도 한숨 돌릴 수 있게 됐습니다...
심병철 2023년 04월 18일 -

"단군 이래 최대 펀딩" 12조 원 마련 어떻게?
◀앵커▶최근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당장이라도 대구·경북이 도약할 듯 장밋빛 전망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만, 정말 중요한 건 지금부터입니다. 대구경북신공항은 기부 대 양여 방식을 기본으로 짓게 되는데요. 약 12조 원, 사상 유례가 없는, 엄청난 건설비가 필요합니다. 금융권 참여를 이끌어...
김철우 2023년 04월 18일 -

안동대-금오공대-경북도립대, 통합 추진
◀앵커▶학령 인구 감소와 지방대의 재정 악화 등으로 지방대 위기가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북지역 4년제 국립대인 안동대와 금오공대, 공립 전문대인 경북도립대가 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사립대인 경주대와 서라벌대의 통합도 최근 교육부의 승인을 얻었는데요,이런 통합 움직임이 지방대학 전반으로 확산...
박재형 2023년 04월 18일 -

경북 영덕군, 천지원전 가산금 반환 소송 패소
◀앵커▶정부가 영덕 천지원전 백지화로 당초 지급했던 원전 지원사업 가산금 등 409억 원을 지난 2021년 모두 회수해 갔는데요,영덕군이 이에 반발해 정부를 상대로 행정 소송을 제기했지만 최근 1심 판결에서 패소했습니다.정부가 원전 건설 계획을 번복하는 바람에 10여 년간 일방적 피해를 겪어 온 주민들은 부당한 판결...
김형일 2023년 04월 18일 -

'무리한 성토' 방치···"조례 마련 서둘러야"
◀앵커▶건설 현장의 사토를 농경지에 너무 높게 성토하는 문제는 비단 포항시만의 일은 아닌데요. 경기도 등에선 이미 성토 높이를 50센티미터나 1미터를 넘지 못하게 제한하는 조례를 시행하고 있어, 포항시와는 대조적입니다.장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2미터 가까운 성토로 생긴 거대한 경사면과 파묻혀 버린 배수로...
장성훈 2023년 04월 18일 -

"경북교육청 성 비위 징계, 차일피일 미루다 당연 퇴직"
◀앵커▶경북 안동 한 중학교 영양교사가 행정실 직원을 성폭행해 대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하지만 대법원판결 전까지 2년 동안 경북교육청은 해당 교사에 대해 단 한 차례도 징계하지 않은 걸로 확인됐습니다.김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지역 성폭력 상담시설과 인권 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경북교육청 앞에서...
김서현 2023년 04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