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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개척민 80%는 전라도 출신
조선조 1882년 울릉도 개척을 위한 현지조사에 나섰던 감찰사 이규원이 고종에게 올린 보고서에 따르면 울릉도 전체인구 141명 가운데 전라도 사람이 115명으로 밝혀졌습니다. 독도는 1900년 고종이 반포한 대한제국칙령 제41호에서 석도로 표기됐는데 이 명칭도 돌의 전라도 고흥지역 방언인 독섬의 훈을 따서 유래된 것으...
2008년 09월 18일 -

김관용 도지사, 캄보디아 공식 방문
김관용 경상북도 지사가 속안 캄보디아 부총리의 초청을 받아 오늘부터 2박 3일 동안 캄보디아를 공식 방문합니다. 김관용 지사는 내일 프놈펜에서 열리는 '대구·경북 문화통상교류센터' 기공식에 참석한 뒤 한인회 및 한인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문화통상교류센터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과 활용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윤태호 2008년 09월 18일 -

도청 탈락지역 반발
이에 대해 포항과 경주, 영천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동남권 연대는 도청이전지 선정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김관용 지사와 이상천 도의회 의장에게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행정소송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상주발전 범시민연합도 도청이전 조례안이 도의회에서 통과되는 즉시 도청후보지 결정 효력 정지 가처분 신...
윤태호 2008년 09월 18일 -

기업들 미국 금융 여파 불똥 튈까 우려
지역 중소기업들은 미국발 금융 위기가 우리 금융권에도 영향을 미쳐 은행들이 공격적인 경영보다는 수세적인 경영에 치중해 자금 대출에 인색해 질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금융권이 이미 대출해 준 자금의 상환 기간을 통상적으로 연장해 주지 않고 조기 상환을 요구하지나 않을까 고심하고 있습니다.
최고현 2008년 09월 18일 -

경찰, 파손된 송유관 이음새 수거 감식 의뢰
금호강변 송유관 기름 유출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파손된 이음새가 불량품인지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맡겨 정밀 감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복구공사를 서둘러 마무리한 뒤 경찰에 신고한 것이 사고를 축소·은폐하려한 것이 아닌지 여부도 조사할 예정입니다. 한편 경찰과 대...
한태연 2008년 09월 18일 -

지역상공인들 각종 규제완화 건의 예정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사공일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 초청 간담회에서 건설업계는 1가구 2주택 양도세 비과세 거주요건 개선을, 섬유업계에서는 관세 감면제도 현실화를 요구했습니다. 또 원산지증명지 제출 간소화 등 다양한 분야의 규제완화도 건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사공일 위원장은 구체적인 답변 대신 건의사항을 ...
최고현 2008년 09월 18일 -

지하철 투신사고, 운행 일시 중단
오늘 오전 10시 18분 쯤 대구지하철 2호선 경대병원 역에서 문양방면 쪽 승강장을 서성이던 63살 박모 씨가 갑자기 전동차를 향해 뛰어들었습니다. 이 사고로 박 씨가 숨지고, 전동차 운행이 10여분 동안 중단됐습니다. 경찰은 7~8년전부터 정신과 치료를 받던 박 씨가 신변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
도성진 2008년 09월 18일 -

도청이전 조사 특위 성과없이 마무리
경상북도의회 도청이전 진상조사 특별위원회가 간담회를 열고 지난 7월 31일부터 37일 동안 실시한 증인 및 참고인 조사 내용 등을 토대로 최종 조사 보고서를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특위는 채점 담합이나 감점 미적용 등 탈락지역에서 제기한 의혹에 대해 광범위한 조사를 벌였지만 수사권이 없는데다 평가위원별 개별 점...
윤태호 2008년 09월 18일 -

택시 강도 30대 용의자 검거
지난 10일 달서구 이곡동에서 발생한 택시강도 용의자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지난 10일 새벽 3시 쯤 북부정류장에서 46살 김 모 씨가 몰던 택시를 탄 뒤 흉기로 김 씨를 위협해 현금과 휴대전화, 택시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31살 백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백 씨는 범행 뒤 택시를 인근...
도성진 2008년 09월 18일 -

택시 강도 30대 용의자 검거
대구 성서경찰서는 지난 10일 새벽 3시 쯤 북부정류장에서 46살 김 모 씨가 몰던 택시를 탄 뒤 흉기로 김 씨를 위협해 현금과 휴대전화,택시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31살 백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백 씨는 범행 뒤 택시를 인근에 버려두고 PC방 등을 전전하며 도망다니다 경찰의 추격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도성진 2008년 09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