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18분 쯤
대구지하철 2호선 경대병원 역에서
문양방면 쪽 승강장을 서성이던
63살 박모 씨가 갑자기 전동차를 향해
뛰어들었습니다.
이 사고로 박 씨가 숨지고,
전동차 운행이 10여분 동안 중단됐습니다.
경찰은 7~8년전부터 정신과 치료를 받던
박 씨가 신변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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