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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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중국의 대학위기 돌파법?···체감 힘든 1분기 국내총생산 성장세
대학의 위기는 비단 국내만 해당되는 건 아닙니다. 샤오미 창업자인 레이쥔 회장이 본인의 모교 중국 우한대학에 자기 이름을 딴 석박사 과정을 만들어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섰습니다. 전폭적인 지원이 어떤 결과를 보일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아울러, 중국이 발표한 1분기 국내 총생산은 예상보다 높은 5.3%의 성장을 기록...
석원 2024년 04월 25일 -

[글로벌+] 트럼프에 걸려 있는 형사재판 4건···재선 가도에 발목 잡을까?
이란의 이스라엘 공습 이후 미국이 어떤 입장을 취할지에 전 세계의 눈과 귀가 집중되어 있습니다. 대선을 앞둔 바이든 대통령은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인데요, 역시 재선에 도전하는 공화당 트럼프 전 대통령 역시 녹록지 않은 상황입니다. 형사재판만 4건이 진행 중인데요, 전직 대통령이 형사 기소된 것...
윤영균 2024년 04월 18일 -

[글로벌+] 독일도 의사 부족 현상···외국인 의사 10년 만에 2배↑
우리나라처럼 독일 역시 의사 부족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독일 정부는 의대 정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보고 있지만 병원과 대학 의료협회는 반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독일 여권을 소지하지 않은 독일의 의사 수, 즉 외국인 의사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독일의 외국인 의사 수는 10년 전보다 2...
윤영균 2024년 03월 15일 -

[글로벌+] 유치원생 534만 명 감소···저출생 고민 깊어지는 중국
중국이 최대 정치행사인 전국인민대표회의와 인민정치협상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성장·개혁·생산력·민생·개방이라는 5대 키워드를 제시하면서 경제성장률도 5%를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떨어지는 출생률로 고민이 많은데요, 최근 중국의 유치원 4,100곳 정도가 줄고 유치원생은 534만 명이 감소했다고 합니다. 1...
윤영균 2024년 03월 07일 -

[글로벌+] 이번에도 바이든-트럼프 대결?···이스라엘-하마스 전쟁과의 상관관계는?
조 바이든 미국 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최근 미시간주에서 열린 민주당과 공화당 대선 예비선거에서 승리했습니다. 결국 11월에 치러질 대통령 선거에서 두 명이 재대결을 벌일 것이 확실시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전통적 지지층인 아랍계 미국인, 트럼프 역시 공화당 안의 반트럼프 ...
윤영균 2024년 02월 29일 -

[글로벌+] 16년 동안 의대 정원 20% 늘린 일본···의사 반발 없었던 이유는?
정부가 의대 정원을 2천 명 늘리겠다고 발표하자 전공의 집단 사직과 의대생 집단 휴학 등 의사들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형 병원에서는 수술이나 외래 진료가 미뤄지고 있고, 전공의 대신 전공의들이 당직까지 도맡고 있지만 2~3주가 지나면 한계에 부딪힐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일본에서도 의사 부족 현상이...
윤영균 2024년 02월 22일 -

[글로벌+] 파리 SUV 주차비 3배 인상···이어지는 대통령 인사 논란
프랑스 파리 시내 주차 요금이 2024년 9월부터 3배가량 인상됩니다. 주민투표까지 진행됐는데, 찬성 의견이 절반을 조금 넘은 54.4%였습니다. 대상은 SUV와 사륜구동차인데요, SUV가 경차나 소형 세단에 비해 연비가 낮고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아탈 총리를 임명하면서 후임...
윤영균 2024년 02월 15일 -

[글로벌+] 독일에서 열린 '은밀한 회동'···"이민자 배경 독일인까지 추방"
2023년 11월 독일의 한 호텔에서 독일 극우주의당의 고위급 정치인과 신나치주의자, 유명 기업가들이 비밀 회담을 했다는 사실이 한 탐사보도 매체에 의해 폭로됐습니다. 이 회동에서 이민자 수백만 명을 추방할 계획을 세웠는데요, 망명자에서 시작해 거주권이 있는 비독일인, 이민자 배경의 독일인까지 차례로 추방한다는...
윤영균 2024년 02월 08일 -

[글로벌+] "천 년 동안 볼 수 없던 위기" 인구 감소 위기 겪는 중국
얼마 전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핵전쟁보다 더 무서운 게 저출생"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저출생을 넘어 '아이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는' 초저출생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저출생 위기는 '인구 대국'이라는 중국도 예외가 아닙니다. "천 년 동안 볼 수 없었던 위기다"는 표현에다, 현재 두 자녀 정책에서 세 ...
윤영균 2024년 02월 01일 -

[글로벌+] 연초부터 지진에 항공기 사고에다···대형 정치 스캔들까지 덮친 일본
'가깝고도 먼 이웃' 일본이 연초부터 뒤숭숭합니다. 새해 첫날 일본 노토반도 지역에서 지진 규모 7.6의 대지진이 발생했는데요, 지금까지 233명이 숨졌고, 지진이 난 지 한 달 가까이 지났지만 지금도 정전 5,300여 세대, 피난민은 1만 5,300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진 다음 날은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일본항공 JAL ...
윤영균 2024년 0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