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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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거주지 조사..학생 인권 무시" 비판
대구시교육청이 고등학교 배정을 앞둔 중3 학생의 거주지를 무리하게 조사하고 있다는 대구문화방송의 보도와 관련해 전교조 대구지부는 "과도한 민감 정보 수집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전교조는 "주민등록 등본에 양부모가 모두 기재돼 있지 않은 학생이 많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를 전수 조사하는 것은 ...
권윤수 2021년 10월 27일 -

'교육 대전환을 위한 교육 희망 대장정' 이어져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전국을 돌며 교육 희망 대장정을 하는 가운데 대구에서 관련 행사가 열렸습니다.전교조는 대구지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재학교에서는 20명 이내 학생이 교육받고 있지만, 수성구 모 학급은 학생이 40명에 달한다"며 학생 수 20명 상한을 법제화하라고 주장했습니다."교육의 기울어진 운동장이 코...
권윤수 2021년 10월 27일 -

가창창작스튜디오 2022년 입주작가 모집
대구문화재단 가창창작스튜디오는 11월 8일부터 12일까지 입주 작가를 모집합니다.대구에 사는 만 40세 이하 시각예술 작가와 큐레이터를 대상으로 서류와 인터뷰 심사를 통해 미술 작가 9명, 큐레이터 1명을 선발합니다선정된 입주 작가는 내년 2월부터 11개월 동안 가창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해 개인 스튜디오와 매월 30만 ...
박재형 2021년 10월 27일 -

대구 최초 초·중 통합학교 개교
대구 최초의 초·중 통합학교인 대구 팔공초중학교가 개교했습니다.팔공초중학교는 연경지구에 새로 문을 연 학교로 초등학교 15개 학급, 중학교 6개 학급 규모입니다.학령인구가 줄면서 소규모 학교가 늘고 있는 가운데 통합학교는 교육 공간과 인력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권윤수 2021년 10월 27일 -

[위기의 지역대학] '벚꽃엔딩' 실체 최초 분석, 결과는?
◀앵커▶10년 뒤 전국 4년제 대학 3분의 1이 소멸 위기를 맞을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 어제 전해드렸는데요.벚꽃 피는 순서대로, 다시 말해 수도권에서 먼 도시부터 순서대로 대학이 망한다는 이른바 '벚꽃엔딩' 이야기가 기정사실화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대구문화방송과 부산문화방송의 연속 기획보도, 오늘은 이 벚꽃엔딩...
이두원 2021년 10월 26일 -

대구시교육청, 현장실습 업체 점검
대구시교육청은 11월 5일까지 학교와 공인노무사회와 함께 학생들이 현장실습 나가 있는 업체를 점검합니다.'현장실습 부당대우 신고센터'를 설치해 학생에게 위험한 업무를 맡기거나 밤이나 휴일에 실습하는 행위, 폭력, 수당 미지급 등의 사례를 제보받습니다.대구 시내 19개 직업계 고등학교의 천 900여 명의 학생이 950...
권윤수 2021년 10월 26일 -

대구지방변호사회 예술제 열려
제3회 대구지방변호사회 문화·예술제가 대구도시철도 범어역 '아트랩범어'에서 열리고 있습니다.소속 변호사와 그 가족, 사무국 직원의 그림과 서예, 서각, 시, 사진 등의 작품 50여 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히로시마변호사회, 대구시의사회에서 보내준 작품도 전시하고 있는데, 전시회는 10월 29일까지 계속됩니다.
권윤수 2021년 10월 26일 -

[위기의 지역대학] "10년 뒤에는 1/3이 폐교 위기"
◀앵커▶대구문화방송이 부산문화방송과 공동으로 마련한 기획 뉴스, '위기의 지역 대학'. 오늘은 첫 번째 순서입니다.2022학년도 새내기가 될 고3 수험생 수는 올해 대학 입학 정원보다 2만명 이상 적습니다.'벚꽃 피는 순서대로 망한다.' 글쎄요, 이런 대학가의 '벚꽃엔딩' 괴담은 이제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실제로 10년 ...
이두원 2021년 10월 25일 -

개인사까지 들춰내는 고교 배정
◀앵커▶'고등학교가 아파트 값을 좌우한다'는 말이 나올 만큼 특정 지역의 특정 고등학교 쏠림 현상이 심한 지역이 바로 대구죠?대구시교육청은 고등학교 배정을 앞두고 위장 전입을 막기 위해 중3 학생을 상대로 실제 거주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그런데 개인의 민감한 사안까지 구체적으로 조사하다 보니 도가 지나친 거 ...
권윤수 2021년 10월 25일 -

백영규 도예가 옥관 문화훈장 수훈
경상북도 무형문화재인 도예가 백영규씨가 2021년 문화예술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옥관 문화훈장을 받았습니다.백영규 도예가는 고령요를 대표하는 인물로 조선사발을 재현하고 대가야 토기를 우리나라 최초로 재현하는 등 한국 도자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습니다.정부는 해마다 문화의날을 맞아 문화예...
도건협 2021년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