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오페라하우스가 시즌 첫 기획공연으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를 무대에 올립니다.
'박쥐'는 1월 20일부터 29일까지 6차례 공연하며, 강현수, 류진교 등 지역 출신 성악가 27명이 출연합니다.
오페레타는 일반적인 오페라에 비해 오락적인 요소가 풍부한 오페라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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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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