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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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손+] 낯설지만 무섭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 ④ 증상과 진단법
코로나의 시간이 길어지며 많은 사람들에게 '폐'의 소중함은 다시 한번 각인됐습니다. 최근 추워진 날씨와 함께 폐에 무리를 줄 수 있는 요소들도 더 많아졌는데요. 대부분의 폐 질환은 흡연이 그 원인입니다. 특히 말 그대로 숨막히는 고통을 준다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과 관련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은 대구가톨릭대학...
석원 2022년 12월 07일 -

[영상+] "루돌프 대신 왔다" 욱수골 고라니 부부
고라니는 우리나라에서는 농가에 피해를 많이 끼쳐 유해조수로 지정되어 있지만 국제적으로는 멸종 위기 동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 고라니 중 90%가 한국에 서식한다고 하는데요, 대구 욱수골에서 고라니 부부가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영상 윤종희)
윤영균 2022년 12월 07일 -

계묘년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 축전 공식행사 취소
3년 만에 개최할 예정이던 '제25회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 축전' 공식행사가 코로나 19 예방과 방문객 안전을 위해 취소됐습니다.포항시는 일출 명소인 호미곶에 수십만 명의 해맞이 인파가 몰릴 것을 우려해 이같이 결정하고, 2022년 12월 31일부터 2023년 1월 1일 오전까지 호미곶 해맞이 광장 일부를 통제합니다.대신 유...
이규설 2022년 12월 06일 -

칠곡군·달성군, 법정 '문화도시' 지정
칠곡군과 달성군이 법정 '문화도시'에 지정돼 앞으로 5년간 최대 200억 원의 국비와 지방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역별로 특색 있는 문화 자원을 활용해 지역 발전을 이루기 위해 문화도시를 지정하는데, 2022년에는 예비 문화도시 16곳을 평가해 칠곡군과 달성군 등 6개 지자체...
서성원 2022년 12월 06일 -

안동 인근 연말 문화공연 다채
사진 제공 한국정신문화재단연말 문화 공연이 안동 인근에서 다채롭게 열립니다.16세기 시간여행을 떠나는 '산성마을의 크리스마스' 체험 프로그램이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한국문화 테마파크에서 운영합니다.7~80년대 안동역을 배경으로 한 트로트 뮤지컬 '안동역에서', 미디어아트 실감 콘텐츠인 '히든카드'는 성...
이정희 2022년 12월 06일 -

[약손+] 낯설지만 무섭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 ③ 우리가 궁금한 것들?
코로나의 시간이 길어지며 많은 사람들에게 '폐'의 소중함은 다시 한번 각인됐습니다. 최근 추워진 날씨와 함께 폐에 무리를 줄 수 있는 요소들도 더 많아졌는데요. 대부분의 폐 질환은 흡연이 그 원인입니다. 특히 말 그대로 숨막히는 고통을 준다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과 관련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은 대구가톨릭대학...
석원 2022년 12월 06일 -

옛 경주역 '경주문화관1918'로 재개관
◀앵커▶문을 닫은 옛 경주역이 전시, 공연을 할 수 있는 문화관과 시민 창작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옛 경주역을 포함한 전체 철도 터는 공공 상업 복합시설이 들어서는 도심 뉴타운으로 조성됩니다.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지난 1918년 11월 처음으로 철도 운행을 시작한 경주역 관문 역할을 해 왔던 경주역이 ...
임재국 2022년 12월 05일 -

문체부 2030 자문단에 대구·경북에서 김경호 씨 참여
문화체육관광부가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한 2030 자문단에 대구경북에서는 김경호 씨가 참여합니다.문체부는 문화예술과 콘텐츠, 관광, 체육 등 각 분야 현장에서 활동하는 청년들로부터 정책 관련 의견을 듣기 위해 대구의 김경호 씨 등 만 39세 이하 청년들 21명으로 2030 자문단을 구성했습니다....
김철우 2022년 12월 05일 -

[주간날씨체크] 대구·경북 '건조함'
12월 1주 차 대구·경북 ‘날씨 체크’하고 가세요.이번 주 날씨의 키워드는 ‘건조함’입니다. [건조주의보] *22.12.05.기준, 대구, 경상북도(영덕, 울진, 포항, 경주, 경북북동산지, 경산, 성주, 구미)기상청에 따르면, 12월 1주 차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을 확률이 40%라고 전망했고요. 강수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
유하경 기상캐스터 2022년 12월 05일 -

[약손+] 낯설지만 무섭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 ② 원인은 역시 '흡연'?
코로나의 시간이 길어지며 많은 사람들에게 '폐'의 소중함은 다시 한번 각인됐습니다. 최근 추워진 날씨와 함께 폐에 무리를 줄 수 있는 요소들도 더 많아졌는데요. 대부분의 폐 질환은 흡연이 그 원인입니다. 특히 말 그대로 숨막히는 고통을 준다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과 관련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은 대구가톨릭대학...
석원 2022년 12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