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객원지휘자 서진과 첼리스트 김민지의 협연으로 진행되며, 1부는 드보르자크의 첼로협주곡, 2부는 러시아 작곡가 프로코피예프의 교향곡 제5번을 연주합니다.
공연 주제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 전쟁의 아픔을 딛고 자유와 평화를 되찾고자 하는 마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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