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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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대구·경북 대체로 흐림
긴 추석 연휴가 끝나는 10월 3일 화요일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에서는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낮 기온은 20도에서 23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연휴가 끝나는 수요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 늦게부터 흐려집니다.아침에는 9도에서 15도, 낮에는 21도에서 25도를 예상합니다.
이태우 2023년 10월 03일 -

[약손+] 폐암의 진단과 치료 ⑦저타르, 전자담배도 금연해야
침묵의 살인자, '폐암'. 담배를 피우지 않더라도 쉽게 피해 갈 수 없다고 하는데요. 방치했다가는 말 그대로 큰 병을 부르는 호흡기 질환에 대해서 잘 살펴봐야 할 이유는 충분합니다. 숨 막히는 공포인 폐질환과 폐암에 대해 칠곡 경북대학교 병원 호흡기내과 전문의 최선하 교수와 함께 알아봅니다.[이동훈 MC] 흡연은 백...
석원 2023년 10월 03일 -

대구 여행 사진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건축, 역사 문화, 관광 등 대구의 3대 문화 관광자원과 여행지를 알리는 사진 공모전을 엽니다.낮 풍경 사진 1점과 밤 풍경 사진 1점을 한 세트로 구성해 1인당 최대 2세트까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10월 31일까지 대구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서면 심사로 1차 작품을 선별한 뒤 대구여행 홈페...
이상원 2023년 10월 03일 -

[백투더투데이] "스타 할까, 리니지 할까" 1999년 피시방
요즈음은 누구나 손안에 컴퓨터를 가지고 다니는 스마트폰의 시대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피시방이 사라지고 있는 건 아닙니다. '제대로' 게임을 즐기기 위해 찾기도 하고 짜장라면이나 스파게티, 돈가스나 볶음밥까지, 웬만한 분식집 못지않은 메뉴를 즐길 수 있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의 피시방은 1990년대 말부터 본격적으...
윤영균 2023년 10월 03일 -

[약손+] 폐암의 진단과 치료 ⑥폐 관련, 질문있습니다
침묵의 살인자, '폐암'. 담배를 피우지 않더라도 쉽게 피해 갈 수 없다고 하는데요. 방치했다가는 말 그대로 큰 병을 부르는 호흡기 질환에 대해서 잘 살펴봐야 할 이유는 충분합니다. 숨 막히는 공포인 폐질환과 폐암에 대해 칠곡 경북대학교 병원 호흡기내과 전문의 최선하 교수와 함께 알아봅니다.[김혁]이번에는요, 폐 ...
석원 2023년 10월 02일 -

[들어보니] 공공 스포츠센터 민간 위탁 운영 실태는? | 빅벙커
스포츠센터, 스포츠클럽, 국민체육센터··· 이름은 다르지만 지자체의 지원을 받는 공공 스포스시설은 지역마다 있습니다.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곳도 있고, 민간 위탁으로 운영되는 곳도 있죠.대구의 경우 달서구 월배국민체육센터는 달서구체육회가, 남구국민체육센터는 대구 남구스포츠클럽이, 북구 대불스포츠센터는 ...
윤영균 2023년 10월 02일 -

박정희 전 대통령 106돌 기념 유품·사진·영상 공개 전시회 열려
사진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박정희 전 대통령 106돌을 맞아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기획전시실에서 기획전이 열리고 있습니다.2024년 1월 14일까지 열리는 기획전 '1917.11.14'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출생 배경과 생일 기념 일화 등을 살펴보고, 서거 이후 받은 마지막 생일 선물 등을 포함한 유품 27건을 공개합니다.전...
한태연 2023년 10월 02일 -

'대구 시그니처 디저트' 5개 제품 선정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대구지역 카페, 디저트 등 먹거리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구 시그니처 디저트' 공모전을 열어 5개 제품을 선정했습니다.대상에 '팔공산 갓파이', 최우수상 '군위 자두빵', 우수상 '황금은행빵', '테이크 홈 대구', '달구벌 보석 양갱'이 선정됐습니다.선정된 제품들은 사업화 지원금을 지원하고 홍보·...
이상원 2023년 10월 01일 -

[약손+] 폐암의 진단과 치료 ⑤폐암과 흡연
침묵의 살인자, '폐암'. 담배를 피우지 않더라도 쉽게 피해 갈 수 없다고 하는데요. 방치했다가는 말 그대로 큰 병을 부르는 호흡기 질환에 대해서 잘 살펴봐야 할 이유는 충분합니다. 숨 막히는 공포인 폐질환과 폐암에 대해 칠곡 경북대학교 병원 호흡기내과 전문의 최선하 교수와 함께 알아봅니다.[이동훈 MC]폐암의 종...
석원 2023년 10월 01일 -

[백투더투데이] "오라이~ 더 못 타요" 1982년 등굣길 버스
지금도 등교 시간의 버스는 학생들로 가득해 앉을 자리를 찾기 쉽지 않지만 1980년대에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버스 문을 닫지 못할 정도로 교복이나 교련복을 입은 학생들이 거의 매달리다시피 버스에 타는 것이 일상이었죠. 학생들을 버스 안으로 '밀어 넣는' 사람이 따로 있기도 했습니다. 버스 안내양이 버스 요금을 받...
윤영균 2023년 10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