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뉴스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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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구에 온 박근혜 "지난 5년은 무척 견디기 힘든 시간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정치적 고향'이자 '마음의 고향'인 대구 달성군 사저에 왔습니다. 대통령직에서 탄핵당한 지 5년여 만에, 국정농단 사건으로 징역 22년을 선고받고 수감생활을 하다가 특별사면으로 석방된 지 석 달 24일 만입니다. 윤석열 당선인에서부터 권영진 대구시장까지 여러 정치인들이 박 전 대통령을 만나겠...
윤영균 2022년 03월 24일 -

[뉴스+] 윤석열 당선인, 청와대 이전하려는 진짜 이유는?
대통령이 '구중궁궐'인 청와대에 파묻힌다는 비판에 역대 대통령들은 청와대 집무실 이전을 추진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 새로운 대통령실을 구축하겠다고 말하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여러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백지화됐죠. 이번에는 다를까요? 윤석열 당시 대통령 후보 역시 ...
윤영균 2022년 03월 23일 -

[뉴스+] 30대 아들 2천 대 때려 살해한 비정한 50대 어머니
2020년 8월 28일 오후 4시 30분쯤 경상북도 청도군 이서면의 한 사찰의 차방에서 56살 A 씨는 아들 36살 B 씨를 꾸짖고 있었습니다. A 씨는 아들에게 절에서 여러 가지 물의를 일으킨 점을 지적하며 나무랐습니다. 그러나 아들은 A 씨의 말을 수긍하지 않고 불손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아들의 이런 태도에 A 씨는 화가 나 ...
심병철 2022년 03월 18일 -

[뉴스+] 밤 11시 나가달란 말에···무차별 폭행, 욕설
3월 13일 밤, 대구 수성구의 한 술집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한 남성 손님이 갑자기 자신이 마시던 술병을 집어 가게 안으로 던졌습니다. 놀란 종업원이 "그만하라"며 다가서자 이번엔 주먹을 휘둘렀습니다. 사장과 다른 직원들이 나와 막아서는데도 폭행은 계속됐습니다. 이 손님과 동행한 다른 일행은 말리는 사장과 직원...
손은민 2022년 03월 17일 -

[뉴스+] 굶주림에 죽어가는 독수리···사라지는 대구·경북 독수리 월동지
2022년 2월 3일, 야생동물 구조센터로 지정된 대구시의 한 동물병원에 독수리 한 마리가 119 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들어왔습니다. 이 독수리가 구조된 곳은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과 고령군 개진면이 접한 낙동강 강변입니다. 이곳은 대구·경북의 대표적인 독수리 월동지입니다. 한 시민이 죽어가고 있는 독수리를 발견해 11...
심병철 2022년 03월 16일 -

[뉴스+] 정규시즌, 시범경기? 연습경기??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가 이번 주부터 연습경기 일정에 돌입합니다. 오는 목요일이죠? 3월 3일 KIA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일요일인 6일 SSG와의 맞대결과 대통령선거 전날인 8일 펼쳐지는 LG트윈스전까지 모두 3번의 연습경기를 앞두고 있는데요. 겨우내 야구를 기다렸던 팬들에게는 반가울 수 있는 연습경기의 시작, 그...
석원 2022년 02월 28일 -

[뉴스+] “2.28 민주운동은 대한민국 시민혁명의 효시”
2.28 민주운동이 2022년으로 62주년을 맞았습니다. 1960년 2월 28일, 당시 자유당 정권이 학생들의 야당 유세장 참석을 막기 위해 일요일이었지만 대구 시내 공립학교 8곳에 등교 지시를 내리자 대구 지역 고등학생들이 항거하며 일으킨 자발적이고 민주적인 학생 저항운동이었습니다. 최근에는 2.28 민주운동을 기록한 미...
윤영균 2022년 02월 28일 -

[뉴스+] 최승호 PD "4대강 재자연화, 폐기하면 안 돼"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4대강 사업 재자연화 폐기'를 공약으로 내걸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윤 후보 측은 친수 관리와 이용 측면에서 비효율적이라는 이유로 4대강 재자연화 사업을 폐기하겠다는 입장인데요, 환경단체들은 4대강 사업 이후 낙동강은 매년 5월 말부터 12월 중순까지 녹조 조류경보가 발령되는데 ...
윤영균 2022년 02월 22일 -

[뉴스+] K리그 1R, 잘한 팀-못한 팀-이상한 팀
추운 날씨 속에 지난 주말, '하나원큐 K리그1 2022' 1라운드가 펼쳐졌습니다. 겨우내 기다린 축구의 시작은 팬들을 설레게 했고, 예측을 뛰어넘는 축구의 묘미가 그라운드에 가득했죠. 이번 1라운드, 대구와 경북에 연고를 둔 3팀의 성적표는 저마다 달랐고, 예상을 벗어나는 결과도 많았습니다. 지난 주말, 이 3팀의 개막...
석원 2022년 02월 21일 -

[뉴스+] 대구 지하철 참사 19주기
2003년 2월 18일 오전 9시 53분.대구 도시철도 1호선인 중앙로역으로 안심행 1079 열차가 진입했습니다. 이 순간 김대한은 휘발유에 라이터로 불을 붙였고 수 초만에 전동차가 불길에 휩싸였습니다.3분 뒤 대곡행 1080 열차가 검은 연기로 가득찬 중앙로역 승강장에 도착했고 1080 열차에도 불이 옮겨붙었습니다. 탑승인원 ...
윤영균 2022년 0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