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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문체부 장관기, 대구 현풍FC U18 첫우승
제 43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전국 고교축구대회에서 대구 현풍FC 18살 이하 팀이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오늘 김천 경북보건대학교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대구 현풍FC는 경기 오산고를 상대로 1대 1로 맞선 연장 후반, 오늘 선취골의 주인공 신대호의 결승골과 이 대회 득점왕을 차지한 김민성의 쐐기골에 힘입어 3대 1로 ...
석원 2019년 06월 12일 -

R]결승진출 정정용호, 빛났던 믿음의 용병술
◀ANC▶ 여] 20세 이하 축구 국가대표팀이 결승에 진출했는데요. 오늘 새벽 준결승전 보셨습니까? 남]네, 새벽 잠 아껴가며 봤는데요. 우리나라 남자팀으로는 최초로 FIFA 주관 대회 결승에 올랐습니다. 여] 이강인을 비롯한 선수들의 활약도 물론 돋보였고, 특히 대구 출신 정정용 감독의 믿음을 바탕으로 한 용병술도 빛...
석원 2019년 06월 12일 -

정정용호, U20 준결승 내일 새벽 펼쳐
지역 출신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이 내일 새벽 3시반 20세 이하 월드컵 준결승전을 펼칩니다. 지난 일요일 세네갈과의 8강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36년만에 4강 진출에 성공한 우리 대표팀은 내일 에콰도르를 상대로 한 준결승에서 결승 진출에 도전합니다. 내일 승리를 거둔다면 정정용호는 FIFA ...
석원 2019년 06월 11일 -

정정용호, U20 준결승 내일 새벽 펼쳐
지역 출신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이 내일 새벽 3시반 20세 이하 월드컵 준결승전을 펼칩니다. 지난 일요일 세네갈과의 8강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36년만에 4강 진출에 성공한 우리 대표팀은 내일 에콰도르를 상대로 한 준결승에서 결승 진출에 도전합니다. 내일 승리를 거둔다면 정정용호는 FIFA ...
석원 2019년 06월 11일 -

43회 문체부장관기 고교축구 결승 내일 펼쳐져
제 43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전국고교축구 대회 결승전이 내일 낮 2시 경북보건대학에서 펼쳐집니다. 어제 펼쳐진 준결승에서 경기 오산고가 대구 대륜고에게 2대 1로 승리를 거두며 먼저 결승에 진출했고, 이어진 경기에서 충남 신평고를 상대로 클럽팀인 대구현풍 U18 팀이 승리를 거뒀습니다. 대구문화방송은 내일 결...
석원 2019년 06월 11일 -

43회 문체부장관기 고교축구 결승 내일 펼쳐져
제 43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전국고교축구 대회 결승전이 내일 낮 2시 경북보건대학에서 펼쳐집니다. 어제 펼쳐진 준결승에서 경기 오산고는 대구 대륜고에게 2대 1로 승리를 거두며 먼저 결승에 진출했고, 이어진 경기에서는 충남 신평고를 상대로 클럽팀인 대구현풍 U18 팀이 승리를 거뒀습니다. 대구문화방송은 내일 ...
석원 2019년 06월 11일 -

프로야구 삼성, 오늘부터 KIA 상대 3연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오늘부터 광주에서 KIA를 상대로 주중 3연전을 치릅니다. 지난주 NC와 SK를 상대로 4승 2패를기록하며 단독 6위를 지켜낸 삼성은 최근 상승세가 한풀 꺽인 KIA를 상대로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삼겠다는 각오와 함께 헤일리를 선발로 예고했습니다. 지난주 1위 SK와 4위 NC를 상대로 기대한 성과를...
석원 2019년 06월 11일 -

프로축구 대구FC, 부산 전지훈련 체력강화에 초점
A매치 휴식기 기간을 맞은 대구FC는 국내 전지훈련을 통해 체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부산 기장과 해운대에서 이뤄지고 있는 대구FC 전지훈련은 체력 강화에 맞에 초점을 맞춘 한편, 외국인 대체 선수들에 대한 점검 작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오는 수요일까지 부산에 머무는 대구FC는 토요일 저녁 홈...
석원 2019년 06월 10일 -

프로야구 삼성, 올시즌에는 올스타 배출할까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올스타전 투표가 오는 월요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의 선발 여부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지난 2015년까지만 해도 드림리그에서 올스타 투표로 선정된 베스트 맴버 최다 배출팀이었던 삼성은 2017년에는 구자욱과 이승엽, 단 2명에 그쳤고 지난해에는 팬투표 위주로 선정되는 ...
석원 2019년 06월 09일 -

프로축구 대구FC, 이탈 외국인 선수 대체 고민
A매치 휴식기에 접어든 프로축구 대구FC가 부상과 부진으로 인한 외국인 선수 이탈에 대해 대체 자원 찾기에 나섰습니다. 대구FC의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츠바사 선수가 십자 인대 파열 판정을 받으며 고국인 일본으로 귀국해 수술과 재활을 할 계획으로 알려져 대체 자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또 대구는 올시즌 새로 ...
석원 2019년 06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