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24명의 최종 명단에 삼성 라이온즈 소속 선수는 4명이 포함됐습니다.
삼성은 투수 원태인과 포수 강민호, 내야수 오재일과 외야수 박해민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표팀은 7월 30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이스라엘과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베이징 올림픽 이후 13년 만에 대회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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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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