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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손+] 수족구병⑥ 사례별로 보는 '수족구병'의 증세와 치료법
계절성 질환이자, 어린 자녀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병으로 익숙한 '수족구병'. 이름처럼 손이나 발, 입에 발진이나 물집이 생기고 발열 등의 증세가 있는 병입니다. 부모들에겐 익숙한 이름이지만 우리는 이 병에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별다른 백신도 치료 방법도 마땅히 없는 수족구병에 대해 영남대학교 소아청소년과 ...
석원 2022년 10월 19일 -

대구한국가스공사, 시즌 첫 승 도전
프로농구 대구한국가스공사가 홈에서 원주DB를 상대로 시즌 첫 승에 도전합니다.가스공사는 10월 19일 저녁 7시 대구체육관에서 DB와 2022-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2라운드를 펼칩니다.지난 홈 개막전에서 25득점을 기록한 이적생 이대성의 활약에도 초반 부진을 극복하지 못하고 경기를 내준 가스공사는 원주DB를 상대로 ...
석원 2022년 10월 19일 -

만평] '왕조 시절'을 되찾을 겁니다
많은 야구팬이 예상한 것처럼 삼성라이온즈의 새 사령탑은 감독대행으로 기대감을 모았던 박진만 감독이었어요.'감독 대행'이라는 꼬리표를 뗀 박진만 감독에, 2023년 시즌을 앞두고 선수들에게 바라는 것을 묻자, 박 감독은 "선수들이 올해 무엇이 부족한지 잘 알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무리 훈련부터 스프링 캠프까지 잘 ...
석원 2022년 10월 19일 -

삼성 16대 박진만 감독…안정 속 소통 리더십 기대
◀앵커▶'9월 한 달 동안 승률 1위' . 2023년 시즌을 위한 희망을 봤기 때문일까요?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가 제 16대 사령탑으로 박진만 감독을 선임했습니다.소통 능력과 안정감을 인정받으며 선수단의 지지를 이끌어낸 점이 주효했습니다.2022년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한 삼성이 박 감독 체제에서 돌풍의 주역으로 거듭날지 ...
석원 2022년 10월 18일 -

[심층] 이승엽 대신···삼성, '이변없는 선택' 박진만 감독 선임
◀앵커▶가을야구가 한창인 가운데 야구팬들에게는 연일 새로운 소식도 쏟아지고 있습니다.'감독' 자리가 비어 있는 팀은 사령탑이 누가 될지가 큰 관심사죠.지난주에는 삼성의 전설 이승엽이 두산의 감독이 되며 야구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18일은 삼성의 새로운 사령탑이 발표됐습니다.스포츠 담당 석원 기자와 이야...
석원 2022년 10월 18일 -

삼성라이온즈 16대 사령탑 박진만 감독 선임
삼성라이온즈의 16번째 사령탑으로 시즌 후반 팀을 이끌었던 박진만 감독 대행이 선임됐습니다.삼성은 박진만 감독과 계약금 3억 원과 2억 5천만 원, 옵션 포함 3년 최대 12억 원에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1996년 현대유니콘스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박 감독은 2005년 삼성 유니폼을 입고 2년 연속 우승을 경험한 멤...
석원 2022년 10월 18일 -

[약손+] 수족구병⑤ 수족구 유발 바이러스와 수족구병 증상과 감별법
계절성 질환이자, 어린 자녀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병으로 익숙한 '수족구병'. 이름처럼 손이나 발, 입에 발진이나 물집이 생기고 발열 등의 증세가 있는 병입니다. 부모들에겐 익숙한 이름이지만 우리는 이 병에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별다른 백신도 치료 방법도 마땅히 없는 수족구병에 대해 영남대학교 소아청소년과 ...
석원 2022년 10월 18일 -

김천상무, 10위 두고 마지막 승부
김천상무가 대구FC와의 원정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승강 플레이오프행이 확정됐습니다.10월 16일 오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펼쳐진 대구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37라운드 원정에서 김천상무는 1대 1로 경기를 마무리해 승점 38점으로 11위에 머물렀습니다.2022 시즌부터 바뀐 규정에 따라 10위와 11위가 모...
석원 2022년 10월 17일 -

[약손+] 수족구병④ 수족구병에 대한 오해들
계절성 질환이자, 어린 자녀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병으로 익숙한 '수족구병'. 이름처럼 손이나 발, 입에 발진이나 물집이 생기고 발열 등의 증세가 있는 병입니다. 부모들에겐 익숙한 이름이지만 우리는 이 병에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별다른 백신도 치료 방법도 마땅히 없는 수족구병에 대해 영남대학교 소아청소년과 ...
석원 2022년 10월 17일 -

홈 최다관중과 함께 K리그1 잔류 확정한 대구FC[종합]
홈 마지막 경기에서 시즌 최다 관중인 9,711명과 함께한 프로축구 대구FC가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추가해 K리그1 무대 잔류를 확정 지었습니다.10월 16일 오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대구의 홈 최종전으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 2022' 37라운드 김천상무와의 맞대결에서 대구FC는 1대 1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승점 45점을 ...
석원 2022년 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