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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박진만 "땅볼 쳐도 1루 슬라이딩하는 선수 되어야"
삼성라이온즈의 16대 사령탑으로 공식 취임한 박진만 감독이 취임식에 이어 기자들과 꽤 긴 시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취임사에서의 강한 각오를 보였던 박 감독은 앞으로 팀을 어떻게 이끌지, 또 어떤 부분에 집중할지에 대해 상세하게 입장을 들려줬는데요.'시간을 달리는 유격수', 국가대표와 삼성 우승 멤버의 시간을 ...
석원 2022년 10월 29일 -

초반 부진 대구한국가스공사…울산 상대 시즌 2승 도전
초반 부진에 빠진 대구한국가스공사 농구단이 시즌 2번째 승리에 도전합니다.대구한국가스공사는 홈에서 펼쳐졌던 개막전부터 놓치며 아쉬움을 삼킨 뒤 시즌 1승 3패로 최하위인 공동 8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개막전 패배 이후 가스공사는 원주 DB에 시즌 첫 승을 거뒀지만 이어진 서울 SK와의 홈 경기와 서울 삼성을 상대...
석원 2022년 10월 28일 -

K리그1 잔류 위한 김천상무의 마지막 승부
강등 위기에 몰린 김천상무가 2022 시즌 홈 마지막 경기에서 총력전을 예고했습니다.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있는 김천상무는 10월 26일 대전에서 펼쳐진 원정 경기에서 선취골을 넣고도 1대 2로 역전패를 기록해 불리한 상황에 놓였습니다.10월 29일 오후 4시 홈인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
석원 2022년 10월 28일 -

[약손+] 손 쓸 수 없는 통증, 골프손상⑦ 연골손상과 힘줄탈구
골프 인구가 늘어나면서 골프 손상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특히 팔과 손을 써서 하는 운동이다보니 관련 부위에 통증을 호소하는 골퍼들이 늘어나는 추세라죠? 손과 팔, 수부에 발생하는 골프 손상에 대해 수부외과 세부전문의 김영우 원장 그리고 천호준 원장과 함께 알아봅니다.[윤윤선 MC]참 손이 이렇게 정교한 기관이...
석원 2022년 10월 28일 -

강등 위기 직면 김천상무, 1차전 패배 극복 가능?
김천상무가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패배를 기록하며 강등 위기에 내몰렸습니다.10월 26일 저녁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김천상무는 대전시티즌에게 1대 2로 역전패를 당했습니다.김천은 전반 21분 문지환의 헤더 득점으로 앞서갔지만 10여 분 뒤 동점 골을 허용한데 이어 후반...
석원 2022년 10월 27일 -

[약손+] 손 쓸 수 없는 통증, 골프손상⑥ 없어도 무방, 갈고리뼈
골프 인구가 늘어나면서 골프 손상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특히 팔과 손을 써서 하는 운동이다보니 관련 부위에 통증을 호소하는 골퍼들이 늘어나는 추세라죠? 손과 팔, 수부에 발생하는 골프 손상에 대해 수부외과 세부전문의 김영우 원장 그리고 천호준 원장과 함께 알아봅니다.[이동훈 MC]그렇다면 건초염에 이어서 다...
석원 2022년 10월 27일 -

만평] 우승권에 있는 팀은 뭉치는 힘이 강합니다
박진만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16대 감독이 10월 26일 공식 취임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박진만 감독은 취임사를 통해 그라운드에 뛰는 선수들은 물론, 벤치에 있는 선수들에게도 긴장감 있는 자세를 강조했는데요.박진만 삼성라이온즈 감독, "선수 시절, 운 좋게 주로 우승권 팀에 많이 있었는데요. 우승권팀은 ...
석원 2022년 10월 27일 -

[심층] 삼성라이온즈 16대 사령탑 박진만 취임
◀앵커▶삼성라이온즈의 16대 사령탑으로 선임된 박진만 감독이 취임했습니다.선수 시절 삼성 유니폼을 입고 우승까지 경험했던 박 감독은 시즌 중, 후반 감독 대행으로 팀을 이끌며 검증을 거쳤는데요.스포츠 담당 석원 기자와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석 기자~ 취임식에 다녀왔죠?◀기자▶박진만 감독의 취임식에는 원기찬 삼...
석원 2022년 10월 26일 -

삼성라이온즈 박진만 감독 취임식···"2등은 필요 없죠"
◀앵커▶2023년 시즌부터 삼성라이온즈를 이끌 박진만 감독이 공식 취임했습니다. 감독 대행으로 가능성을 보인 박 감독은 선수들의 정신력과 자세를 강조하며 우승을 목표로 삼는다고 밝혔습니다.석원 기자입니다. ◀기자▶감독 대행으로 시즌 막판 좋은 모습을 보여준 박진만 감독이 삼성의 16대 사령탑으로 취임했습니다.다...
석원 2022년 10월 26일 -

[약손+] 손 쓸 수 없는 통증, 골프손상⑤ 손가락 부상까지?
골프 인구가 늘어나면서 골프 손상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특히 팔과 손을 써서 하는 운동이다보니 관련 부위에 통증을 호소하는 골퍼들이 늘어나는 추세라죠? 손과 팔, 수부에 발생하는 골프 손상에 대해 수부외과 세부전문의 김영우 원장 그리고 천호준 원장과 함께 알아봅니다.[윤윤선 MC]이번에는 천호준 원장님과 함...
석원 2022년 10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