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R]출연-환경운동연합 정수근, 녹조 대책은?
◀ANC▶ 하늘에서 보니까 정말 흐르는 강이 맞나 싶을 정도로 녹조가 매우 심각한데요. 왜 이렇게 심각한건지 또 해결할 방법은 없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 생태보존국장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END▶ ◀VCR▶ 여] 1. 4대강 사업 이후 녹조가 심각해졌고 올해 더 심한데, 폭염 때문으로 봐...
윤영균 2018년 08월 08일 -

R]식수원 대부분 조류경보..'녹조' 비상
◀ANC▶ 4대강 공사 이후 '녹조라테'라는 말이 나왔는데 요즘은 녹조라테를 넘어 독조라테라고 해도 심한 말이 아닐 정도입니다. 대구·경북 대부분 식수원에 조류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여] 대구문화방송 취재팀이 드론으로 촬영했더니, 식수원은 녹색 물감을 풀어놓은 듯했습니다. 같이 보시죠, 윤영균 기자입니다. ◀EN...
윤영균 2018년 08월 08일 -

"환경부 장관 비판 대구시의회, 도리어 사과해야"
최근 대구시의회가 환경부 장관의 사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한 것에 대해 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내고 "정작 사과를 할 사람은 대구시의회"라고 반박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대구시가 취수원을 낙동강 구미 상류로 옮기면 하류 부산경남의 오염과 반발이 가중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취수원 이전 대신 공단의 폐수 ...
윤영균 2018년 08월 06일 -

"환경부 장관 비판 대구시의회, 도리어 사과해야"
최근 대구시의회가 환경부 장관의 사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한 것에 대해 환경운동연합은 "정작 사과를 할 사람은 대구시의회"라며 반박 성명을 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대구시가 취수원을 낙동강 구미 상류로 옮기면 하류 부산경남의 오염과 반발이 가중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취수원 이전 대신 공단의 폐수 방류...
윤영균 2018년 08월 06일 -

"대구시, 희망원 탈시설 정책 즉시 발표해야"
대구시립희망원 대책위원회는 권영진 대구시장에게 "희망원 모든 장애인의 원활한 탈시설과 지역사회 정착방안을 즉각 발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대책위는 "대구시 산하 공공연구기관인 대구경북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인 '희망원 거주 장애인 탈시설 욕구와 지원조사'에 대구시의 실질적인 계획이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윤영균 2018년 08월 06일 -

"대구시, 희망원 탈시설 정책 즉시 발표해야"
대구시립희망원 대책위원회는 권영진 대구시장에게 "희망원 모든 장애인의 원활한 탈시설과 지역사회 정착방안을 즉각 발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대책위는 "최근 대구시 산하 공공연구기관인 대구경북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인 '희망원 거주 장애인 탈시설 욕구와 지원조사'에 대구시의 실질적인 계획이 포함되어 있지 않...
윤영균 2018년 08월 06일 -

R]여름 휴가철 수난사고 늘어 "심폐소생술 중요"
◀ANC▶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바다나 계곡으로 떠나는 피서객이 많습니다. 수난사고도 늘고 있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윤영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사람 살려!"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사람을 인명구조요원들이 건져냅니다. 이렇게 건져낸 뒤가 중요합니다. 먼저 119에 신고...
윤영균 2018년 08월 06일 -

가정 간편식·배달음식 제조판매업체 점검
대구시가 가정 간편식과 배달음식 등의 제조업체와 판매업체를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일반음식점 33곳, 식품제조업소와 가공업소 6곳이며 주요 점검 내용은 부패하거나 변질된 원료와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 사용 여부, 무신고 영업 여부 등입니다. 한편 대구시는 상반기에도 가정 간편식 제조업체와 판매업소 260여 곳을...
윤영균 2018년 08월 06일 -

가정 간편식·배달음식 제조판매업체 점검
대구시가 가정 간편식과 배달음식 등의 제조업체와 판매업체를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일반음식점 33곳, 식품제조업소와 가공업소 6곳이며 주요 점검 내용은 부패하거나 변질된 원료와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 사용 여부, 무신고 영업 여부 등입니다. 이번 점검에는 병원성 대장균과 살모넬라 같은 식중독 예방 교육도 병행...
윤영균 2018년 08월 06일 -

대구가톨릭대병원 파업 12일째..의견차 '팽팽'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파업 사태가 12일째를 맞았지만 병원과 노동조합의 의견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구가톨릭대병원 노사는 임금 인상과 주5일제 근무 도입, 시차근무 폐지 등을 두고 지난달 31일 14차 교섭 이후로 대화를 중단한 상태입니다. 노동조합측은 "임금은 지역대학병원의 80% 수준에 머무르고...
윤영균 2018년 08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