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가정 간편식과 배달음식 등의
제조업체와 판매업체를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일반음식점 33곳,
식품제조업소와 가공업소 6곳이며
주요 점검 내용은 부패하거나 변질된 원료와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 사용 여부,
무신고 영업 여부 등입니다.
한편 대구시는 상반기에도
가정 간편식 제조업체와 판매업소
260여 곳을 합동점검한 결과
5곳을 적발해 행정 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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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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