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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 시내버스도 전기차로 교체
◀ANC▶ 부산과 제주 등지에서 도입된 전기 시내버스가 오늘부터 대구에서도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대구시는 오는 2022년까지 대구 시내버스 열 대 중 한 대는 전기 버스로 바꾼다는 계획입니다. 윤영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소음도, 특유의 진동 없이 버스가 출발합니다. 대구시는 503번과 730번 노...
윤영균 2019년 03월 25일 -

임금 체불·최저임금 준수 '기초노동질서' 점검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이 오는 6월 28일까지 기초노동질서를 점검합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임금 체불 예방과 최저임금 준수, 서면 근로계약 체결 등입니다. 다음 달 7일까지는 사업장 스스로 기초노동질서를 지킬 수 있도록 하고 이후에는 근로감독관이 현장에 직접 방문해 규정을 지켰는지 현장 점검을 할 예정입니다.
윤영균 2019년 03월 25일 -

R]대구 시내버스도 전기차로 교체
◀ANC▶ 부산과 제주 등지에서 도입된 전기 시내버스가 내일부터 대구에도 등장합니다. 대구시는 오는 2022년까지 대구 시내버스 열 대 중 한 대는 전기 버스로 바꾼다는 계획입니다. 윤영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소음도, 특유의 진동도 없이 버스가 출발합니다 대구시는 503번과 730번 노선에 다섯 대...
윤영균 2019년 03월 24일 -

디자인센터, 2019년 통합 사업 설명회 열어
대구경북디자인센터는 디자인 지원이 필요한 지역 중소기업과 디자인 전문기업, 예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오늘 오후 1시 반부터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통합 사업 설명회를 합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디자인 개발 분야와 상품화 분야, 교육 분야 등 모두 14개의 사업을 소개합니다. 디자인센터는 각 사업 분야마다 참여...
윤영균 2019년 03월 22일 -

R]"달서구 성금 유용, 알았다면 사퇴" 추가 정황 공개
◀ANC▶ 대구 달서구청 성금 유용 의혹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미리 알지 못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만 당시 관련 회의에 참여했던 정황이 추가로 공개됐습니다. 윤영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 달서구청 직원들은 지난해 8월 말 불우이웃 돕기 명목 등으로 천만 원을 모아 수시로...
윤영균 2019년 03월 22일 -

달성군 유가읍, 인구 3만 명 넘어서
대구 달성군 유가읍이 인구 3만 명을 넘었습니다. 지난 2016년 11월 인구 2만 명을 넘은 뒤 읍으로 승격된 유가읍은 달성군 9개 읍·면 중 세 번째로 인구 3만을 넘었습니다. 2010년 인구 2천9백여 명이던 유가읍은 대구테크노폴리스가 조성되면서 8년 만에 인구가 10배 증가했고, 주민 평균 나이는 33.5살로, 달성군 읍·면...
윤영균 2019년 03월 21일 -

R]2019 워터코리아 개막
◀ANC▶ 국제 물 산업 종합박람회인 '2019 워터코리아'가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우리나라 물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행사인데요.. 윤영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얼핏 찬물과 뜨거운 물이 나오는 정수기처럼 보이지만 수돗물이 그대로 나오는 음수대입니다. 수질을 측정...
윤영균 2019년 03월 21일 -

대구경북 '혁신 인재' 프로젝트에 7백억 투입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2023년까지 7백억 원을 들여 혁신 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휴스타 프로젝트'로 이름 붙인 이 사업은 대학이 로봇과 물, 미래형 자동차 등 미래 신성장 산업에 대한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에서는 이 인재들을 우선으로 채용하게 됩니다. 학부생의 경우 2년 동안, 졸업생은 8개월...
윤영균 2019년 03월 19일 -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촉구 결의안' 채택
대구시의회 통합신공항 건설 특별위원회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사업의 조속한 추진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특위 위원 7명 전원이 발의한 결의안에는 통합신공항 사업을 정부가 빠르고 책임있게 추진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번 결의안이 본회의에서 최종 채택되면 국회와 중앙정부에 전달될...
윤영균 2019년 03월 19일 -

"달서구청 기금 유용 사건, 경찰 미온적 태도"
불우이웃돕기 명목으로 직원들에게 돈을 거둬 상습 민원인에게 전달한 달서구청 기금 유용 사건에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경찰의 미온적인 태도를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경찰이 달서구청 직원 몇 명만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했을 뿐 수사를 시작하지 않았다"며 달서경찰서는 사건에서 손을 뗄 것을 촉구했습니다. 경찰 조사...
윤영균 2019년 03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