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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톡톡 예고
내일 오전 9시 방송되는 대구 MBC '시사톡톡' 시간에는 소문으로만 떠돌던 청와대 비선실세 최순실과 국정개입을 다룬 '숨은 권력, 비선실세'가 방송됩니다. 전문가들은 대통령과 청와대 보좌진,내각이 비선실세 의혹을 하루속히 밝히고 책임질 것은 지되, 국정 안정을 위한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한 문제라고 입을 모...
김철우 2016년 10월 29일 -

시사톡톡 예고
내일 오전 9시 방송되는 대구 MBC '시사톡톡' 시간에는 대구시가 새 도시철도를 준비중인 가운데 노선의 연계성과 적합성을 다룬 '새로운 대구도시철도 노선,어떻게 놓일까?'가 방송됩니다. 전문가들은 새로 놓일 도시철도 노선의 경우, 도시철도 사각지대를 해소시킨다는 점에서 좋게 평가하면서도 도시철도 순환선 건설이...
김철우 2016년 10월 22일 -

10/4 투데이 주요뉴스
1. 미국 본토의 사드 1개 포대를 성주 골프장으로 이전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반발이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1. 원전의 지진계측이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안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지진 계측과 대응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1. 제 7대 대구시의회가 낙제점 수준입니다. 의원 4명 가운데 한 명씩은 시정질문을 아예 ...
김철우 2016년 10월 04일 -

10/3 데스크 주요뉴스
1. 미국 본토의 사드 1개 포대를 성주 골프장으로 이전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반발이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1. 원전의 지진계측이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안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지진 계측과 대응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1. 한진해운 법정관리 사태로 지역업체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장기화될 조짐이어서...
김철우 2016년 10월 03일 -

시사톡톡 예고
내일 오전 9시 방송되는 대구 MBC '시사톡톡' 시간에는 경주 강진에 이어 계속 여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지역의 원자력발전소의 안전문제 등을 짚어본 '증폭되는 지진공포, 원전 대책은?'이 방송됩니다. 전문가들은 특히 경상남북도 지역은 규모 6을 넘는 지진에 대비해야 하고 원자력발전소의 지진대비 시설과 더...
김철우 2016년 10월 01일 -

시사톡톡 예고
내일 오전 9시 방송되는 대구 MBC 시간에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녹조 현상과 최근 강 생태계 곳곳에서 이상징후까지 보이고 있는 낙동강의 수질문제를 둘러싼 '위기의 낙동강, 대책은?'이 방송됩니다. 전문가들은 낙동강 보의 상시 개방과 함께 강으로 흘러드는 오염물질의 전반적인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낙동강 수질...
김철우 2016년 09월 17일 -

낙동강 지류 성주 백천서 물고기 백여마리 폐사
낙동강 지류에서 물고기 백여 마리가 폐사해 환경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낙동강과 성주 백천의 합류지점에서 백천 상류쪽 7킬로미터 지점에서 물고기 130여 마리가 폐사하자 수질분석과 함께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독성검사를 의뢰했습니다. 환경청은 물 속 용존산소는 충분했지만, 수온이 높아 폐사...
김철우 2016년 08월 19일 -

2016 대구국제 폭염대응 포럼 개최
대구시가 후원하고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 국립기상과학원, 질병관리본부 등 6개 단체가 주관하는 '2016 대구 국제 폭염대응 포럼'이 오늘 호텔 수성에서 개막해 이틀간 열립니다. 이번 포럼에는 5개 나라에서 기후변화와 폭염 관련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해 폭염대응 대책과 폭염 관련 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합니다. 또 ...
김철우 2016년 08월 19일 -

대구 경기 침체 우려 커져
통계청이 발표한 2/4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대구는 지난해 1월에서 3월까지를 제외하면 2년 연속 소비가 전국 평균보다 낮고 올해 4월부터 6월까지의 소비는 전국 최하위 수준입니다. 대구의 취업자 수도 올 2/4분기 감소폭이 전국에서 가장 크고 건설 수주도 6개월 연속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그나...
김철우 2016년 08월 18일 -

고의 교통사고 낸 뒤, 보험금 가로챈 일당 검거
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 2월 6일 새벽 2시쯤, 수성구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나온 31살 이모씨를 인근 일방통행로에서 역주행하도록 유도해 충돌 사고를 낸 뒤 보험사에서 200여만원을 받아내는 등 모두 19차례에 걸쳐 보험금 6천 300만원을 챙긴 혐의로 20살 서모씨를 구속하고 일당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김철우 2016년 08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