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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비례대표 공모,대구경북 11명 신청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자 공모에 대구경북에서는 11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대구에는 조기석 대구시당위원장, 남칠우 수성을 위원장, 임대윤 전 동갑 지역위원장, 이승천 동을 지역위원장, 김진태 전 경북관광개발공사 사장, 이현주 전 북갑 지역위원장 등 6명이 비례대표 ...
이상원 2016년 03월 09일 -

R]새누리당 1차 컷오프 반발 후폭풍 거세
◀ANC▶ 새누리당이 20대 공천의 컷오프 명단을 지난 4일에 전격 발표한 이후 지역에서도 후폭풍이 불고 있습니다. 여] 단수후보 추천지역과 경선지역으로 선정된 구미갑과 구미을 선거구에서 공천 탈락자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4일 1차 컷오프 발표에서 탈락한 ...
이상원 2016년 03월 07일 -

만평]독도영토주권 확보, 일본 사료도 활용
독도 영토주권 강화를 위해 지난 2010년 2월 발족한 연구모임인 경상북도 독도사료연구회가 일본이 가지고 있는 사료를 우리의 시각으로 해석하고 번역해 독도 연구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고 있다는데요. 경상북도 사료연구회 대표를 맡고 있는 김병렬 국방대학교 교수, "지금까지 일본 사료는 일본인 연구자들이 해석한 ...
이상원 2016년 03월 07일 -

만평]젊은 청년의 따뜻한 마음
최근 구미시청에 20대 젊은 청년이 찾아와 현금 100만원이 든 봉투와 라면 한박스를 내어 놓고는 많은 돈은 아니지만, 좋은 곳에 써달라며 익명으로 기부를 했다고 하는데요. 배정미 구미시 주민복지과장,(여성) "젊은 청년이 우리 과에 찾아와서는 사회 첫 발을 내딛으며 모은 작은 금액인데, 좋은 곳에 기부하고 싶다는 ...
이상원 2016년 03월 07일 -

새누리당 1차 컷오프 반발 후폭풍 커져
새누리당의 공천 컷오프 발표 후폭풍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4일 1차 컷 오프 발표에서 공천 탈락한 구미을의 3선 김태환 의원은 오늘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의를 제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곧 앞으로의 입장을 정리해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구미을 소속 시,도의원과 당직자들도 밀실공천을 철회하고 구...
이상원 2016년 03월 07일 -

농관원,농산물 우수관리 안전성 검사비 지원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을 확산시키기 위해 농가에서 부담하는 안전성 검사비 16억원을 지원합니다. 안전성 검사는 토양,수질,잔류농약 등의 분야에서 합니다. 농관원은 농산물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이고 국제시장에서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농산물 우수관리...
이상원 2016년 03월 05일 -

R]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건전하고 유익하게
◀ANC▶ 최근 서울의 한 대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성추행 소지가 있는 게임을 강요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는데요, 이런 문제점을 미리 막고 신입생들의 학교적응을 돕는 건전한 대학 오리엔테이션도 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공에 관련된...
이상원 2016년 03월 05일 -

만평]지방분권개헌,이번엔 확실한 도장 받아야
지방분권개헌국민운동이 제 20대 총선에 출마하는 각 정당과 후보자들이 지방분권 개헌 추진을 총선의 최우선 공약으로 채택하고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조속히 제시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는데요. 김형기 지방분권개헌국민행동 상임의장 "지방분권 개헌추진이 정당의 공약이 돼야 할 것이고, 출마자 개인은 지방...
이상원 2016년 03월 03일 -

돼지 실은 수송차 도로에 전복돼
오늘 새벽 6시쯤 구미시 지산동 네거리에서 돼지 60 여 마리를 실은 4.5톤 트럭이 맞은편에서 오던 택시와 부딪쳐 도로에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안에 있던 돼지 60 여 마리가 도로에 쏟아졌고 이 가운데 5마리가 죽었습니다. 소방대원과 경찰이 출동해 사고 발생 세 시간 만인 오전 9시쯤 돼지를 모두 붙잡아 사고...
이상원 2016년 03월 02일 -

경북,올해 어린이집 보육료 등 결정
경상북도는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올해 어린이집 보육료 수납한도액과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일반보육료 수납한도액은 태어나 만 2살까지 정부지원단가로 결정하고, 민간어린이집 만 3살부터 5살까지는 지난해보다 2천원씩 올렸으며, 가정어린이집 만 3살부터 5살까지 보육료는 지난해 금액으로 동결...
이상원 2016년 03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