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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정부의 의료계 끝없는 강 대 강 대치
보건복지부가 지난 5월 20일 주요 수련병원 100곳을 확인한 결과 전공의 출근자는 사흘 전보다 31명 증가한 데 그쳤는데요, 전공의 대부분이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수련병원을 이탈한 지 석 달이 됐지만 출근자는 전체 전공의의 5% 수준에 불과한 상황이라고 하는데요.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 "현장 의견을 들어보면...
이상원 2024년 05월 22일 -

[만평] 대구·경북 통합, 명칭부터 동상이몽?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가 대구·경북 통합을 공식화하고 윤석열 대통령도 통합 지원 방안을 마련하라고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직접 지시하며 행정 통합에 가속도가 붙는 모습인데요, 그런데 홍준표 대구시장이 통합 명칭을 '대구직할시'로 표현한 데 대해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미 정한 다른 이름이 있다는 입장인데요.이철...
이상원 2024년 05월 22일 -

[만평] 이재명 대표 연임론, 모두 눈치만 보고 있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연임론이 당 내부에서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당 원로인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이 '한 사람을 거의 황제로 모시고 있는 당 같다'며 쓴 소리를 했는데요.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 "자유당 때 이승만 전 대통령이 나 이제 안 한다고 했다고 겁 없이 누가 대통령 선거에 나오겠다고 했겠습니까? ...
이상원 2024년 05월 20일 -

[만평] 대구은행, 시중은행으로 전환
금융위원회가 5월 16일 대구은행의 시중 전환을 인가하면서 최초의 지방은행으로 출범했던 DGB대구은행이 우리나라에서 일곱 번째로 시중은행으로 전환되며 전국으로 은행 지점을 확대하게 됐는데요.황병우 DGB대구은행장, "지난 57년간 축적한 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취약계층과 함께하고 지역...
이상원 2024년 05월 17일 -

[만평] 첫목회의 '침묵'에 대한 반성
국민의힘 3040대 소장파 모임인 '첫목회'가 최근 당 혁신을 주제로 밤샘 토론을 가진 뒤 성명을 내고 자신들은 물론 당과 정부 모두 총선 패배에 책임이 있음을 반성한다고 밝혔는데요.이재영 국민의힘 '첫목회' 간사, "국민비 바랐던 공정과 상식이 무너지고 있음에도 정부는 부응하지 못했고, 당은 무력했습니다. 그리고 ...
이상원 2024년 05월 17일 -

[만평] 저출생 문제, 지자체는 물론 정부와 국회 힘 모아야 극복한다
경상북도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결혼부터 돌봄까지 100대 사업에 1조 2천억 원의 예산을 단계적으로 투입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이와 함께 정부에는 돌봄 사업 권한 이양과 예산 대폭 투입, 국회에는 저출생 극복 특별법 제정과 각종 제도 개선을 위한 협조를 요청한다고 밝혔는데요.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수도권으...
이상원 2024년 05월 16일 -

[만평] 수도권 따로 지방 따로? 부동산정책 실효성 뻔한 것
정부가 장기 침체에 빠진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시장 구조조정을 위한 정상화 방안을 발표했는데요, 사업성 평가 기준을 강화해 옥석을 가린 뒤 정상 사업장은 지원을 확대하고 부실 사업장은 정리를 유도한다는 내용인데, 수도권 시장 살리기에 집중된 정책이라 지방 시장에는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
이상원 2024년 05월 16일 -

[만평] 인사는 인사, 수사는 수사? 과연?
법무부가 5월 13일 검찰 고위 간부급 인사를 단행하면서 김건희 여사 고가 가방 수수 의혹 수사를 담당하는 서울중앙지검장을 교체했는데요, 이원석 검찰총장이 지난 2일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지시한 지 불과 11일 만에 전격적으로 이뤄진 인사에 대해 검찰총장은 말을 아꼈지만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는 못했는데요.이원...
이상원 2024년 05월 16일 -

[만평] 여야 원내사령탑 첫 회동···적극 소통 강조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5월 13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실을 방문해 여야 원내사령탑이 국회에서 처음 공식 회동 자리를 가졌는데요, 이 자리에서 두 원내대표 모두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지만 여야 간 견해차가 큰 현안에는 민감한 반응을 숨기지 못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
이상원 2024년 05월 14일 -

[만평]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최윗선 지휘부 첫 소환조사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는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가 13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피의자로 소환해 직접 대면 수사했는데요, 임 전 사단장은 유족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마친 뒤 그간 검증되지 않는 허위 사실과 주장이 난무했다며 목소리를 높였는데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
이상원 2024년 05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