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동제 등 자연유산 민속행사를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마을의 풍요와 평안을 기원하는 당산제와 동제 등 71건을 자연유산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지정하고 지원을 확대합니다.
경북 동해안에서는 경주시 안강읍 육통리와 영덕군 도천리, 울진군 등 세 곳에서 정월 대보름을 맞아 동제가 열립니다.
문화재청은 동제 등 자연유산 민속행사를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마을의 풍요와 평안을 기원하는 당산제와 동제 등 71건을 자연유산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지정하고 지원을 확대합니다.
경북 동해안에서는 경주시 안강읍 육통리와 영덕군 도천리, 울진군 등 세 곳에서 정월 대보름을 맞아 동제가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