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7월부터 기존에 분산됐던 코로나 19 대응 의료기관 명칭을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로 일원화합니다.
현재 대구의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는 719곳입니다.
이 가운데 400곳은 코로나 검사부터 확진자 대면 진료, 치료제 처방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센터입니다.
그 외 300여 곳은 코로나 검사나 비대면 진료 등만 가능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포털이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구시가 7월부터 기존에 분산됐던 코로나 19 대응 의료기관 명칭을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로 일원화합니다.
현재 대구의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는 719곳입니다.
이 가운데 400곳은 코로나 검사부터 확진자 대면 진료, 치료제 처방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센터입니다.
그 외 300여 곳은 코로나 검사나 비대면 진료 등만 가능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포털이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