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경 케이케이 대표가 제25대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박 대표는 3월 19일 대구상의 대회의실에서 열린 임시 의원총회에서 장원규 화성밸브 대표와의 경선 끝에 당선됐습니다.
총회에는 상공 의원 104명이 참석했고 박 신임 회장은 71표를 득표했습니다.
박 신임 회장은 1927년 창립해 대구에서 가장 오래되고 대구 납세 1호 기업인 '대구 오일상회’의 창업자 고 박재관 회장의 손녀입니다.
박윤경 케이케이 대표가 제25대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박 대표는 3월 19일 대구상의 대회의실에서 열린 임시 의원총회에서 장원규 화성밸브 대표와의 경선 끝에 당선됐습니다.
총회에는 상공 의원 104명이 참석했고 박 신임 회장은 71표를 득표했습니다.
박 신임 회장은 1927년 창립해 대구에서 가장 오래되고 대구 납세 1호 기업인 '대구 오일상회’의 창업자 고 박재관 회장의 손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