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대구 98명으로 이틀 연속 두 자릿수에 머물렀습니다.
지난달 5일 117명 이후 세 자릿수를 기록하다 29일 만인 어제 100명 아래로 떨어졌고 이틀째 두 자릿수입니다. 어린이집·유치원 관련으로 23명 더 늘어 누적 360명이 됐는데, 대부분 오미크론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 밖에 달성군 친목 모임에서 6명, 달서구 지인 모임 3명, 중구 식당 2명, 감염경로 불분명 22명 등입니다.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대구 98명으로 이틀 연속 두 자릿수에 머물렀습니다.
지난달 5일 117명 이후 세 자릿수를 기록하다 29일 만인 어제 100명 아래로 떨어졌고 이틀째 두 자릿수입니다. 어린이집·유치원 관련으로 23명 더 늘어 누적 360명이 됐는데, 대부분 오미크론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 밖에 달성군 친목 모임에서 6명, 달서구 지인 모임 3명, 중구 식당 2명, 감염경로 불분명 22명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