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총선 후보 등록 첫날인 3월 21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대구와 경산을 방문합니다.
한 위원장은 21일 오후 대구 달서구에 있는 윤재옥 원내대표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한 뒤 서문시장을 찾아 지지층 결집에 나섭니다.
이어 젊은이들이 많은 동성로를 찾을 예정인데 이 자리엔 국민의힘 대구 후보자들이 모두 나와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한 위원장은 지역 마지막 일정으로 경산 공설시장을 방문하는데, 최경환 무소속 후보의 출마로 고전하고 있는 국민의힘 조지연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