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이 비례대표 순번을 확정한 가운데, 임미애 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이 13번에, 또 조원희 전 경북도당 농어민 위원장이 22번에 각각 배치됐습니다.
4년 전 21대 총선에서 민주당은 33%대의 득표율로 17번까지 당선됐지만, 이번 총선에선 조국혁신당의 등장으로 지지세가 분산되고 있는 만큼, 임미애 위원장의 당선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이 비례대표 순번을 확정한 가운데, 임미애 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이 13번에, 또 조원희 전 경북도당 농어민 위원장이 22번에 각각 배치됐습니다.
4년 전 21대 총선에서 민주당은 33%대의 득표율로 17번까지 당선됐지만, 이번 총선에선 조국혁신당의 등장으로 지지세가 분산되고 있는 만큼, 임미애 위원장의 당선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