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이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15주기인 5월 23일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새로운 지도부가 우리와 함께 노무현 대통령께서 꿈꿨던 정치를 함께 실행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는데요.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노 전 대통령은 통합과 상생의 정신을 강조했고 타협의 정치를 늘 강하게 주장했습니다"라며 이는 민주당뿐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좋은 정치지표라고 강조했는데요.
네, 우리 정치권에서 통합과 상생, 타협이란 말을 들어본 지가 언제인지 감감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