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025년 APEC 정상 회의 개최를 첨단 기술과 함께 한류, 수출 확대의 계기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경상북도는 2025년 APEC 회의 개최 기간에 최첨단 ICT 기술을 통한 K-디지털, K-한류 박람회, 수출과 투자 박람회 등을 열기로 하고 지속 가능한 경북의 발전 방향을 제시합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양자 기술을 비롯한 미래 기술 양성과 신재생 에너지 산업 육성, 제조공정 혁신 등을 위해 정부 부처별로 예산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산업통상부에는 풍력 관련 인력 양성, 중소 벤처 창업 거점 조성 등을 건의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는 양자 기술 개발과 그린 생산기술 등의 사업에 대해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