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앞산에서 일주일 만에 다시 산불이 났습니다.
3월 11일 오후 2시 35분쯤 대구시 남구 대명동 앞산 안지랑골 대덕문화회관 뒤편 4부 능선 지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현재 헬리콥터 6대와 소방 차량 36대, 진압대원 120여 명이 투입됐는데, 불은 정상 쪽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일주일 전 지난주 토요일에도 앞산에서 불이나 약 4ha가 불에 타는 등 건조한 가운데 주말 등산객이 많은 앞산에서 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구 앞산에서 일주일 만에 다시 산불이 났습니다.
3월 11일 오후 2시 35분쯤 대구시 남구 대명동 앞산 안지랑골 대덕문화회관 뒤편 4부 능선 지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현재 헬리콥터 6대와 소방 차량 36대, 진압대원 120여 명이 투입됐는데, 불은 정상 쪽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일주일 전 지난주 토요일에도 앞산에서 불이나 약 4ha가 불에 타는 등 건조한 가운데 주말 등산객이 많은 앞산에서 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