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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미래기술연구원, 포항에 둥지 트다

◀앵커▶
포스코그룹의 미래 사업 연구개발을 주도할 '미래기술연구원'이 포항에서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그룹의 연구개발 컨트롤 타워로 인공지능과 이차전지 소재, 수소 등 미래 사업과 관련한 연구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기자▶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 본원이 포항 지곡동에 새 둥지를 텄습니다.

이곳에서는 연구 인력 100명과 지원인력 40명, 벤처 관련 인력 20명이 근무하게 됩니다.

포항 본원에서는 이차전지 소재, 수소 등 미래 사업과 관련한 연구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특히 수소 환원제철소 전환에 대비해 암모니아에서 고순도 수소를 추출하는 상용공정 기술개발에 역량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범식 수소연구센터 책임연구원▶
"세계 최초로 수소 추출 상용화 설비를 만들고 있기 때문에 자부심을 가지고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래기술연구원 포항 본원 인력은 새로 뽑거나 다른 지역에서 옮겨온 것은 아니고 포항산업과학연구원에 미래기술연구원으로 소속이 바뀐 겁니다.

미래기술연구원 소속 연구원 가운데 인공지능 관련 인력 30여 명은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그대로 근무합니다.

포스코는 우수 연구 인력을 추가로 채용해 포항 본원의 연구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지용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
"미래기술연구원은 핵심기술에 대한 선제적인 투자와 우수 인재 영입을 통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연구소로 도약할 것입니다"

미래기술연구원이 포항에 오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결국 지곡동 포항공대 안에 본원이 들어왔습니다.

미래기술연구원 원장도 서울이 아니라 포항에 상주하는 것으로 결정됐습니다.

최고 수준의 연구인력이 모여있는 만큼 이곳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혀줄 혁신적인 연구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뉴스 이규설입니다. (영상취재 노영석)

이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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