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구MBC NEWS안동‧포항MBC NEWS

선거구 획정 늦어져···지방의원 출마 준비 '깜깜이'


6.1 지방선거가 6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아직도 선거구 획정이 이뤄지지 않아 광역과 기초의원 출마자들이 '깜깜이 선거'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한 선거구에서 기초의원을 최소 3명 이상 뽑는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상정하고, 인구 3만 명 이상의 광역의원 정수를 최소 2명으로 하는 안도 논의 중입니다.

조정 여부에 따라 경북에서는 현재의 광역의원 선거구 55개, 기초의원 선거구 128개가 대폭 조정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지방의원 출마자들은 자신이 어느 선거구로 출마할지 알 수 없고, 선거 운동 , 공약 준비 등에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경북 광역의원 정수는 54명인데 예비후보 등록자 수는 48명에 불과하고 기초의원 정수는 247명인데 예비후보는 241명만 등록했습니다.

이정희

추천 뉴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