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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20곳으로 확대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이 종전 경상북도 9개 시군에서 올해(2022년) 20개 시군으로 확대됩니다.

시범사업 지역은 경북 안동과 영주, 상주, 문경, 의성, 청송, 예천, 봉화 등입니다.

지원 대상은 시범지역에 거주하며 2021년 1월 1일 이후 출산하거나 신청일 현재 임신한 임산부입니다.

신청은 오는 1월 19일부터 임산부 통합몰로 하면 되고 연간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가정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김건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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