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 대구은행이 '한아름'이란 이름의 AI 은행원을 개발해 사내 방송과 직원 교육 프로그램에 투입합니다.
'한아름'은 110여 개국의 75종의 언어를 450여 종의 목소리로 표현할 수 있고 일부 영상 제작 기능도 있습니다.
사내 활용으로 검증을 거친 뒤 실시간 상담 등에 투입하는 등 활용 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