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아열대 과수로 꼽히는 감귤 재배가 올해도 대구에서 성공했습니다.
대구시는 수성구 고모동과 동구 둔산동 등 6개 농가에서 감귤을 재배해, 올해는 4개 농가에서 출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4개 농가 감귤 생산 면적은 8천500여 제곱미터로, 예상 생산량은 23톤입니다.
대구시는 제주를 제외한 타지역보다 재배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어 농가 경쟁력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제공 대구시)
대표적 아열대 과수로 꼽히는 감귤 재배가 올해도 대구에서 성공했습니다.
대구시는 수성구 고모동과 동구 둔산동 등 6개 농가에서 감귤을 재배해, 올해는 4개 농가에서 출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4개 농가 감귤 생산 면적은 8천500여 제곱미터로, 예상 생산량은 23톤입니다.
대구시는 제주를 제외한 타지역보다 재배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어 농가 경쟁력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제공 대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