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
7월 22일 새벽 5시쯤 경북 칠곡군 동면면 중앙고속도로 춘천 방향 동명휴게소 2층 사무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시간 만에 꺼졌고, 휴게소 직원 6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무실 33㎡가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