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비수도권에 있는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특화 보증을 시작합니다.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천한 스타트업에 90% 안팎의 보증 비율을 100%로 높이고 최대 3%인 보증료를 0.5%로 낮추는 등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미 업무협약을 체결한 대구시와 광주시를 대상으로 먼저 시작하고 다른 지자체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