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국립 해양과학관에서 비정규직 노동자 4명이 부당해고됐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공공연대노조 경북본부는 성명을 내고 "전시와 운영, 해설을 담당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4명이 용역업체가 변경되는 과정에서 중간 관리자의 주관적인 평가를 빌미로 삶의 터전을 잃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해양과학관과 해당 용역업체는 "업무평가와 면접 등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결정된 사항으로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울진군 국립 해양과학관에서 비정규직 노동자 4명이 부당해고됐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공공연대노조 경북본부는 성명을 내고 "전시와 운영, 해설을 담당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4명이 용역업체가 변경되는 과정에서 중간 관리자의 주관적인 평가를 빌미로 삶의 터전을 잃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해양과학관과 해당 용역업체는 "업무평가와 면접 등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결정된 사항으로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