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에서 운영 중인 코로나 19 임시 선별검사소가 4월 30일을 마지막으로 문을 닫습니다.
이에 따라 5월부터는 PCR 검사를 원할 경우 8개 구·군 보건소의 선별진료소를 방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