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은 대구 북구 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로 피해를 본 기업에 대해 긴급 경영안정 자금 200억 원을 지원합니다.
화재 피해가 확인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신규자금 대출로 지원하며 금리를 최대 1.8% 포인트 감면합니다.
DGB대구은행은 또 대구신용보증재단에 30억 원을 특별출연해 화재 피해기업에 450억 원 규모 보증을 지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