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 소비 촉진을 위한 '황금녘 동행축제'가 시작하는 가운데 개막식이 대구에서 열립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대구시와 함께 9월 4일 대구 동성로에서 '황금녘 동행축제' 개막식을 열기로 했습니다.
대구의 패션 디자이너와 시민들이 함께 패션쇼를 하고 지역 중소기업 판촉 행사도 진행합니다.
황금녘 동행축제는 8월 30일부터 9월 27일까지 전국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하는데, 생활용품과 가전제품, 식품 등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