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정부의 도심항공교통(UAM) 2025년 상용화 정책 기조에 발맞춰, 경북형 도심항공교통(G-UAM) 도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한국항공공사, 한화시스템, SK텔레콤, 티맵모빌리티로 구성된 K-UAM 드림팀 컨소시엄과 UAM 시범사업과 상용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2024년 4월 도심항공교통 관련 법률 시행에 발맞춰 운송·공공·관광 등 UAM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전용 노선 발굴, 수직 이착륙장 구축 등에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