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대구형무소 역사관'이 생깁니다.
대구시 중구청은 옛 대구형무소 사형장 터인 삼덕교회 60주년 기념관 2층에 115㎡ 규모의 대구형무소 역사관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2024년 5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비 4억 원을 들여 진행되고 역사 교육과 추모 공간으로 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대구형무소는 일제강점기 전국 3대 형무소 중 하나로, 많은 독립운동가가 순국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대구에 '대구형무소 역사관'이 생깁니다.
대구시 중구청은 옛 대구형무소 사형장 터인 삼덕교회 60주년 기념관 2층에 115㎡ 규모의 대구형무소 역사관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2024년 5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비 4억 원을 들여 진행되고 역사 교육과 추모 공간으로 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대구형무소는 일제강점기 전국 3대 형무소 중 하나로, 많은 독립운동가가 순국한 장소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