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44개 지자체와 함께 취업난에 시달리는 청년들을 위해 '청년 성장 프로젝트'를 운영합니다.
고용노동부는 대구시를 비롯해 16개 광역단체와 수성구 등 28개 기초단체 등 모두 44개 자치단체와 함께 청년 카페를 통해 심리 상담과 맞춤형 고용서비스 등을 지원합니다.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는 프로그램과 직업적성 검사, 모의 면접 등 진로 설계 강화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등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청년 카페는 전국적으로 64개가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