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병원은 대구의 취약계층에 난방용 연탄 13,000장을 나르는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에는 모두 669여 명의 경북대병원 직원들이 후원금 1,100여만 원을 모아 취약계층에 연탄 13,000장을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