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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2월 제조업 경기 '호전'…비제조업 '부진'

2월 대구와 경북지역 제조업 경기는 호전됐지만 비제조업 경기는 부진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2월 대구와 경북지역 제조업 업황 기업 경기 실사 지수는 87로 1월과 비교해 4포인트 상승했고, 비제조업 업황 기업 경기 실사 지수는 64로 5포인트 하락했습니다.

3월 제조업 업황 전망 기업 경기 실사 지수는 90으로 2월과 비교해 4포인트 상승했고, 비제조업의 경우 68로 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경영 어려움 상황으로는 제조업의 경우 '원자재 가격 상승'이, 비제조업의 경우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이 가장 높았습니다.

전국 2월 제조업 업황 기업 경기 실사 지수는 91로 전달과 비교해 1포인트 상승했고, 비제조업 지수는 81로 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한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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