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이 전국 359개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보건복지부의 2022년 의료 품질 평가에서 '환자 안전·의료 질·공공성·전달체계 및 지원활동' 영역에서 1등급을 받았는데요.
김용림 경북대병원장은, "팬데믹 상황에서 국립대병원으로서 코로나19 중증 환자 치료에 기여하며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라며 연구개발과 교육 수련 영역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얘기였어요.
네, 지역 의료서비스의 질이 높아지면 덩달아 지역민의 건강도 좋아지니 병원도 대구시민도 윈윈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