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화학공학과 차형준 교수 연구팀이 해조류와 가시광선을 이용해 세포 생존율이 높은 바이오잉크를 개발했습니다.
바이오잉크는 3D 프린터에 넣어 인공장기를 만드는 잉크로, 연구팀은 현재 사용되는 바이오잉크와 비교해 세포 생존율을 4배 이상 향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생체재료 분야 국제학술지인 '카보하이드레이트 폴리머'에 실렸습니다.
포스텍 화학공학과 차형준 교수 연구팀이 해조류와 가시광선을 이용해 세포 생존율이 높은 바이오잉크를 개발했습니다.
바이오잉크는 3D 프린터에 넣어 인공장기를 만드는 잉크로, 연구팀은 현재 사용되는 바이오잉크와 비교해 세포 생존율을 4배 이상 향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생체재료 분야 국제학술지인 '카보하이드레이트 폴리머'에 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