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에서 희생자는 중고등학생 6명 포함 대부분 꽃다운 나이의 젊은이들인데요.
자, 그러면서 대학은 물론 초중고 각급 학교에서는 축제나 행사를 연기하고 안전교육 강화에 나서고 있어요.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학생 안전 교육과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교육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며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어요.
네, '안전교육의 중요성' 수없이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만, 돌아서면 잊어버리니 그게 문제 아닙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