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 금융지주와 대구은행은 2024년 임원 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DGB 금융지주는 이사회 독립성 강화와 핵심 업무 위주로, 대구은행은 1급 본부장 제도를 도입하고 공공 금융 부문을 신설했습니다.
DGB 금융지주는 김철호 전무와 강정훈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대구은행 성태문 상무를 전무로 승진해 DGB금융지주로 발령했습니다.
대구은행은 이상근 부행장보와 이해원 부행장보를 각각 부행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5명을 승진 발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