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에 전국 최대 규모의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준공돼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총 사업비 천606억 원을 들여 2019년 착공한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43헥타르 면적에 청년창업 보육시설과 임대형 스마트팜, 실증 온실과 지원센터를 갖추고 스마트농업의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됩니다.
2023년까지 청년 농업인과 귀농인을 위한 주거 공간과 함께 지역 주민 화합과 문화생활 공유를 위한 문화거리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경북 상주에 전국 최대 규모의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준공돼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총 사업비 천606억 원을 들여 2019년 착공한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43헥타르 면적에 청년창업 보육시설과 임대형 스마트팜, 실증 온실과 지원센터를 갖추고 스마트농업의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됩니다.
2023년까지 청년 농업인과 귀농인을 위한 주거 공간과 함께 지역 주민 화합과 문화생활 공유를 위한 문화거리도 조성할 계획입니다.